율곡고등학교(교장 이충희)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협업 역량을 키우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율곡 융복합 동아리 대전'을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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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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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은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과 탐구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학생 참여 중심 축제이다. 학술·과학·문화예술·봉사·국제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가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학교 전체가 배움과 나눔의 장이 되었다. 학생들은 다양한 동아리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관심 분야를 탐색하며 미래 진로를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공과 연계된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면서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다. 간호 동아리에서는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붕대 및 스포츠 테이핑 실습, 혈액형 판별 실험을 통해 응급처치와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익혔으며, 미술 동아리 '창작의 고통'에서는 나만의 뱃지 만들기 활동으로 창의력과 예술적 감각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과학 실험, 문화 체험, 창작 활동, 진로 상담, 게임형 체험 등 동아리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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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동아리 대전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학생 참여 중심 행사로,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통해 친구들과 협력하고 소통하며 배움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함께 열린 '율곡동아리 탐구 포럼'에서는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의 연구 성과와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탐구 과정을 공유하였다.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고, 서로의 연구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배우는 학술 교류의 장이 마련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다양한 동아리를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진로를 발견할 수 있었고, 탐구 포럼을 통해 친구들의 연구를 보며 진로를 더욱 깊이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충희 교장은 "융복합 동아리 대전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며 꿈과 끼를 펼치는 학생 중심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탐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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