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경희)는 지난 17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출동!무조건재난지킴이봉사단(회장 김동배)과 대한적십자사 김천시협의회 “해피봉사회, 옐로우율곡”, 율곡동거점상담봉사단이 한마음으로 김천 주요 계곡과 물놀이 장소에서 안전캠페인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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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객이 증가하는 시기에 안전의식을 높이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피서객들에게 구명조끼 착용, 어린이 보호자 동행, 음주 후 입수 금지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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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스마트폰 방수팩을 안전 홍보물로 제작·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방수팩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안전한TV'와 연동되어 자연재난, 생활안전, 심폐소생술 등 일상과 재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교육 영상을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시청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한 기념품 제공을 넘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안전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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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즐거운 여름휴가도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작은 안전수칙 실천이 자신과 가족의 생명을 지키는 만큼 모두가 안전한 물놀이 문화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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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재난은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안전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이번 홍보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출동!무조건재난지킴이봉사단과 지역자원봉사단체들이 협력하여 시민 안전의식 향상과 재난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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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평상시에도 안전캠페인, 재난예방 교육, 체험활동 등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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