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지회장 이부화) 경로당행복선생님들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결핵 예방 맞춤형 교육’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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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은 면역력이 약해진 어르신들에게 특히 유병률이 높고 치명적일 수 있어 사전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경로당행복선생님들은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쉬운 교재와 설명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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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몸이 보내는 결핵 신호 알아차리기와 자가 진단 가능한 주요 증상 안내, 그리고 결핵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과 검진 및 대응 방법 등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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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단순 감기인 줄 알고 넘어갈 뻔했던 증상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다"며 "행복선생님이 친절하게 설명해 준 덕분에 결핵 예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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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화 지회장은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에게 결핵은 매우 위험한 질환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획예산처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시행하고 있는 경로당행복선생님 사업은 어르신들을 위한 여가 프로그램 진행뿐만 아니라 건강, 안전, 복지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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