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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년센터·김천대학교앵커지원사업단, 「2026 김천시 청년 지역 연계 미래 의료산업 진로캠프」 성황리 운영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23일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산학협력단(김천시청년센터) 및 앵커지원사업단(단장 방현수)은 지난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포항 및 영덕 일원에서 지역 대학생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김천시 청년 지역 연계 미래 의료산업 진로캠프」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 김천신문
이번 캠프는 김천시청년센터와 김천대학교 앵커지원사업단이 공동으로 기획·운영한 프로그램으로, 미래의료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포항가속기연구소를 방문해 첨단 과학기술이 의료 및 바이오 분야에 활용되는 사례를 살펴보며 미래 의료산업의 발전 방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좋은선린병원과 국립포항검역소를 견학하며 의료기관과 공공보건기관의 역할 및 다양한 직무를 직접 체험하고, 현직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진로와 취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다.

또한 캠프 기간 동안 전문가 특강과 참여자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변화하는 의료산업의 최신 동향을 이해하고, 참가자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다양한 현장 체험과 교류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의료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천시청년센터 관계자는 “김천대학교 앵커지원사업단과 함께 운영한 이번 진로캠프가 지역 청년들에게 의료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천대학교 앵커지원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진로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의료산업의 다양한 직무와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과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 인재 양성과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청년센터와 김천대학교 앵커지원사업단은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협력 기반의 다양한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청년 정착 지원에 힘쓰고 있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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