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8-23 08:15:3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

김천동부초-감천초, 도(都)-농(農) 이음교실로 미래를 그리다! 「2026학년도 도(都)-농(農) 이음교실 진로 체험 부스」 운영

다양한 미래 기술 체험을 통해 교류를 넓히고 협력적 미래 역량을 키우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23일
김천동부초등학교(교장 권경미)와 감천초등학교(교장 김명규)는 7월 22일(수) 김천동부초등학교 체육관(황산관)에서 양교 학생들의 교류와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경북 도(都)-농(農) 이음교실 진로 체험 부스’를 운영하였다.

ⓒ 김천신문
이번 행사는 큰 학교와 작은 학교 간의 교육 자원을 공유하고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또한, 두 학교 학생들이 협동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미래 핵심 역량을 함께 신장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프로그램은 단순 일회성 체험을 넘어 ‘사전 학습 - 당일 체험 - 사후 활동’의 3단계 연계 과정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체험 일주일 전부터 온라인 협업 게시판(패들렛)을 통해 자기소개를 나누고 체험 주제에 대한 기초 원리를 사전 학습하였으며, 행사 당일에는 모둠별로 부스를 순환하며 주도적으로 참여하였다.

ⓒ 김천신문
강당에 마련된 7개의 체험 부스에서는 ▲자율주행 로봇 축구 ▲모션인식 아바타 미션 해결 ▲코딩로봇 배틀 ▲스마트 드럼 연주 ▲자이로스코프 로봇(스피로버) 주행 ▲로보독 재난구조 미션 ▲드론 스포츠 등 다채로운 미래 기술 중심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7개 소그룹으로 나뉘어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모든 부스를 골고루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눈으로만 보는 관람에서 벗어나 직접 로봇을 조작하고 프로그래밍하며 과제를 해결하는 실습 중심의 활동에 높은 흥미를 보였다. 서로 다른 학교의 학생들이 한 모둠이 되어 협동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소통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체험 종료 후에는 각 학교 교실에서 체험 결과물을 제작하고 온라인으로 공유하며 성찰하는 사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권경미 김천동부초등학교 교장은 "서로 다른 규모의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져 미래 기술을 탐구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현장 중심 공동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배움 속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23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소중한 승점’ 김천상무, 인천 원정서 1대 1 무승부..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수승화강(水昇火降) 공개강연회 개최..
“2026 김천포도축제, 무더위 날린 여름축제로 대변신”..
“한방에 기운 충전!” 아포읍, 오감으로 즐기는 건강한 하루..
공공기관은 김천으로! 축제는 포도축제로!..
국립김천숲체원 조성을 위한 지역 주민 현장간담회..
김천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재개관 기념 음악회 성료..
대덕면 노인회 “2차 공공기관 유치에 지역 어르신들이 앞장서다!”..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
기획기사
한때 스포츠는 단순한 체육활동으로 인식됐지만. 오늘날의 스포츠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대폭 높이는 핵심 미래 성장산업.. 
김천시는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주관하는 ‘2026 공중케이블 정비 사업’ 공모에 선정된 후..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3,626
오늘 방문자 수 : 16,162
총 방문자 수 : 116,178,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