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김천시연합회(회장 정성환)가 주최하는 ‘한농연 김천·군산 교류행사’가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김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 김천신문
ⓒ 김천신문
이번 교류행사는 김천시와 군산시 후계농업경영인 간의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농업 발전 및 선진 농업 기술·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천 회원 30명, 군산 회원 35명 등 총 65명의 회원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첫날인 23일에는 군산시 연합회 회원들의 김천 방문을 시작으로 아포농협의 온들에퇴비 시설과 자두공선장을 견학하며 김천의 대표 특산물 유통 및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 이어서 오후 5시 30분 아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양 지역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식 환영 행사를 갖고 우호 증진의 시간을 가졌다.
ⓒ 김천신문
이날 환영 행사에서 배낙호 김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김천을 찾아주신 군산시 후계농업경영인 회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교류가 양 도시의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오랜 우정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천신문
이어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지방소멸과 농촌 인구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의 미래를 지키는 경영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농업 발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김천신문
조용진 경북도의원 역시 “영·호남 간의 활발한 농업 교류가 지역 상생 발전의 훌륭한 모범이 되고 있다”며 “도 차원에서도 후계농업경영인들의 역량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더했다.
ⓒ 김천신문
ⓒ 김천신문
둘째 날인 24일에는 새김천농협 포도공선장을 찾아 김천 포도의 선별·출하 시스템을 견학한 뒤, 김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감문국이야기나라’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모든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 김천신문
ⓒ 김천신문
정성환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김천시연합회장은 “이번 교류행사가 김천과 군산 양 지역 농업인들의 우의를 더욱 두텁게 하고,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