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농협(조합장 지용식)이 지역 농가의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산 감자와 양파 수매가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전격 결정했다. 이와 더불어, 수급 불균형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김천시 주요 공공기관과 함께 ‘햇양파 소비촉진 나눔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상생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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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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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인 실익이 최우선… 감자·양파 수매가 전국 최고 수준 책정 대산농협은 최근 농산물 가격 변동과 생산비 급증으로 고통받는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조합원들이 흘린 땀과 정성이 정당한 가치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올해 수확된 감자와 양파의 수매가격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책정한 것이다. 이는 단순한 농산물 매입을 넘어, 신속한 판로 확보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대산농협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조치다. 지용식 대산농협 조합장은 “조합원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 최고 수준의 수매가격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실익 증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판매 확대와 유통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아삭하고 달콤한 햇양파 드세요!” 지역 공공기관과 상생 나눔 전국 최고가 수매 결정과 함께, 대산농협은 제철을 맞았음에도 가격 하락 등으로 시름하는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김천시 관내 주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햇양파 소비촉진 나눔행사’를 전개한 것이다. △참여 기관: 김천시시설관리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종자원 등 △행사 내용: 갓 수확한 고품질 햇양파를 임직원들이 가정에서 편리하게 소비할 수 있도록 1.5kg, 3kg 두 가지 소포장 단위로 제작하여 안전하게 배송 완료 행사 관계자는 “올해 수확된 햇양파는 알이 굵고 영양이 풍부해 건강 증진에도 으뜸”이라며,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체감하고 지속적인 소비로 이어져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양파를 전달받은 공공기관 관계자들 역시 “농가의 애로사항을 덜어주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향토 농산물 소비 활성화와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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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인과 함께 성장하는 대산농협 대산농협은 이번 ‘전국 최고 수준 수매가 결정’과 ‘소비촉진 나눔행사’를 계기로 지역 내 유관 기관들의 향토 농산물 구매 열기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감자와 양파를 비롯한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 향상, 소비 확대, 지속적인 판로 개척을 추진해 농업인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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