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치위생학과(학과장 조민정)는 지난 7월 23일 학교법인 김천대학교 이사인 이승호 옥수수치과의원 대표원장과 치과위생사 양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
|
| ⓒ 김천신문 |
|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임상현장실습, 취업 연계, 전문가 특강, 공동 연구 및 학술활동, 최신 치과의료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현장 중심의 치위생 교육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승호 대표원장은 앞서 2026년 3월 치위생학과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1,200만 원을 기부했으며, 이를 통해 학과는 최신 치과유니트체어 3대를 구축해 학생들의 임상실습 환경을 한층 향상시켰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 지원과 산학협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협력 기반도 마련됐다. 조민정 교수는 "학교법인 이사이자 임상 현장을 이끌고 있는 이승호 대표원장께서 학생들을 위해 보내주신 관심과 지원은 학과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승호 대표원장은 "대학과 의료현장이 긴밀하게 협력할 때 우수한 치과위생사가 양성될 수 있다"며 "학교법인 이사이자 치과의사로서 학생들이 좋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산학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대학교 치위생학과는 4년제 학사과정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 30명을 모집하고 있다. KTX를 이용한 우수한 교통 접근성으로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학생들이 입학하고 있으며, 디지털 치의학 특성화 교육과 최신 실습시설, 수도권 중심의 임상실습 및 취업 연계 시스템을 바탕으로 미래 치과의료를 선도할 전문 치과위생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