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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유쾌한 소통으로 고충해결! ‘청렴∙고민 말자쇼’ 개최

개그콘서트 ‘말자 할매’의 토크로 직장 내 고충 상담 진행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27일
김천시는 7월 24일 오후 3시,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한 신규임용자, 승진자 등 직원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렴콘서트 : 직장 내 고충․고민!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청렴․고민 말자쇼’를 개최했다.

ⓒ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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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3부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조직문화 개선, 갑질 방지, 악성 민원 등 공직생활 속 현실적 고충들을 유쾌하고 시원하게 해소함으로써 존중과 공감을 바탕으로 직원 상호 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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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오프닝 행사는 전문 MC의 토크 쇼와 청렴 레크리에이션으로 활기차게 문을 열었다. 특히 배낙호 김천시장이 친근하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무대에 올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직원들과 함께 ‘청렴 가위바위보’ 게임에 직접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배 시장은 친근한 소통 분위기를 이끌며 최종 우승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전달하고, 객석의 직원들과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며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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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행된 2부 메인 프로그램 ‘청렴․고민 말자쇼’에서는 인기 개그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 말자쇼의 ‘소통왕 말자 할매’로 유명한 개그우먼 김영희가 등장했다. 김영희는 사전 접수된 공직자들의 직장 내 고충과 고민을 재치있는 입담으로 상담하고, 시원한 사이다 해법을 제시해 현장을 웃음과 공감으로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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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3부‘청렴 브리핑’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 강사가 무대에 올라 반부패 관련 법령의 핵심사항과 타 지자체 사례를 공유하고 청렴 퀴즈를 풀어보는 특강을 진행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청렴은 건전한 조직 내 소통 문화와 더불어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솔선수범에서부터 시작된다.”라고 강조하며, “오늘 함께한 청렴․고민 말자쇼가 업무와 민원으로 지친 직원들의 몸과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활력이 되었기를 바라며, 청렴한 공직자로서 시민에게 신뢰받는 김천시를 만드는 데 다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김천시는 2026년도 반부패 청렴도 향상 기본계획에 따라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소통 프로그램과 조직문화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청렴한 공직 분위기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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