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김영진)은 27일 전주 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이하 파산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전주 파산센터는 2009년 서울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대구, 부산, 광주, 대전, 수원, 울산, 인천, 창원, 의정부, 제주에 이어 전국에서 열두 번째로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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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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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소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취약계층이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법률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 지원을 통해 추진됐다. 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는 기준 중위소득 125% 이하 국민을 대상으로 개인회생·파산·면책절차 전반에 대한 전문 법률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채무자가 불법추심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채무자대리인 선임 지원도 함께 제공해 금융취약계층의 안전망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영진 공단 이사장은 "이번 전주파산센터 개소로 전북특별자치도 지역 금융취약계층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이 경제적으로 재기하고 안정적인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법률구조공단은 법률구조법에 따라 경제적·사회적 약자의 권리 보호와 실질적 법률복지 실현을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으로, 국민 누구나 공정한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법률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채무 문제, 주거·가정 문제, 범죄 피해 등 위기 상황에 처한 국민이 법률적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전국 단위의 센터망을 통해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민의 권익 향상과 사회통합에 기여하는 든든한 법률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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