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고등학교는 7월 20일 오전 9시 4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본교에서‘2026 율곡EE(Extended Essay) 프로그램 최종 발표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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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 ‘성의(誠意): 뜻을 세우고, 탐구로 완성한 배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발표회는 학생들이 지난 수개월간의 진정성 있는 탐구 여정을 공유하고 성찰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 발표회에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2학년 10개 팀이 무대에 올라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각 팀은 멘토 교사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자율적으로 주제를 선정하고, 심도 있는 조사와 실험, 데이터 분석을 수행하며 프로젝트를 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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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회는 팀별 발표, 심사위원 질의응답, 학생 관객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전 과정에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논문 기반 데이터를 활용한 신뢰성 있는 질병 예측 프로그램 개발 연구’ ▲‘율곡고등학교 홈베이스 공간 현황 조사 및 디자인 대안 제시’ 등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주제들이 청중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학생들은 문제 인식부터 가설 설정, 자료 수집 및 분석, 결론 도출에 이르는 탐구 전 과정을 주도하며 깊이 있는 사고력과 창의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심사에 참여한 교내 교사들은 “탐구 과정에서 학생들이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깊이 있는 사고력, 그리고 문제 해결을 향한 진지한 자세가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한편, ‘율곡EE 프로그램’은 자율형 공립고 2.0 지역 특화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대표적인 학생주도형 탐구 프로젝트다. 율곡고등학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추고 잠재력을 발굴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적 학습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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