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율곡동 통장협의회가 혁신도시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사업인 ‘2026년 유럽(김천형) 노천카페’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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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동 통장협의회는 7월 28일 율곡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박근혜 시의회 부의장, 김영호 미래혁신전략과장, 박성준 경제정책과장, 이순영 동장, 이엽 통장협의회장과 통장들이 함께한 가운데 통장협의회 회의 시간을 활용해 ‘2026년 유럽(김천형) 노천카페 시행계획(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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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는 단순 소비 중심 문화에서 휴식과 문화 체험이 결합된 공간을 선호하는 주민 수요에 맞춰, 혁신도시 공공광장에 도심형 문화휴식 공간과 야간 콘텐츠를 조성하는 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지역 최일선 리더인 통장들에게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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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사업 설명을 통해 율곡동 993번지 일원(CGV 부근) 혁신도시 내 공공광장을 활용해 감성적인 노천카페와 휴식 공간을 만들고, 인근 음식점 및 카페와 연계한 소비 촉진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을 상세히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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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회성 축제를 지양하고 계절형 도심 휴식 공간을 조성함과 동시에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한 폭염 및 우천 대비 운영 계획 수립과 안전관리 인력 배치,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 시민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행사는 9월 초순 예정이다. 설명을 경청한 율곡동 통장들은 혁신도시 상권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천카페 사업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주민 홍보 방안과 현장 안전 관리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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