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2026 신중년 도약 플랫폼 사업 문화해설사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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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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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김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문화해설사를 양성하고, 신중년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6월 22일부터 7월 22일까지 총 10회, 3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교육생들은 이론과 현장체험을 병행한 실습 중심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과정은 ▲김천의 역사와 문화 개괄 ▲시대별 김천 역사 이해 ▲감문국 등 지역 역사 이야기 ▲직지사를 중심으로 한 불교문화 ▲사찰 벽화와 불화 ▲불탑의 역사와 종류 ▲향교·서원 등 유교문화 ▲역참과 태실 등 지역 문화유산 ▲국가유산 스토리텔링 기법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현장 시티투어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이론교육과 현장체험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다양한 관점에서 이해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해설 기법을 익히며 문화해설사로서의 실무역량을 키웠다. 특히 마지막 현장교육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김천의 주요 국가유산을 직접 탐방하며 실제 해설을 체험했다. 또한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내용을 현장에 직접 적용해보는 시간을 마련해 교육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평소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김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지역을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문화해설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문화해설사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이번 교육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와 신중년의 새로운 사회참여 기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RISE 사업을 기반으로 평생직업교육 거점대학의 역할을 강화하며, 신중년의 재도약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역사·문화·산업 등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교육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교육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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