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자매우호 도시인 일본 나나오시의 청소년 교류 방문단을 반갑게 맞이하며 양 도시 간 우호 관계를 한층 더 견고히 다졌다.
ⓒ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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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7월 29일 오전 11시 시청 접견실에서 배낙호 김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나나오 교류 청소년 방문단 접견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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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접견 자리에는 단장을 맡은 핫사키 가즈미 나나오시 교육장과 오쿠하라 신야 부단장을 비롯한 나나오시 관계자 및 청소년 교류단, 이기양 김천문화원장, 송기동 김천문화원 사무국장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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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낙호 김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김천을 방문해 준 나나오시 청소년 교류 방문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한국 가정에서 머무는 홈스테이 프로그램이 편안하고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청소년들의 지금 방문이 향후 김천시와 나나오시 간 우정을 더욱 두텁게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일정 동안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나나오시장님께도 따뜻한 안부를 전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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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방문단 단장인 핫사키 가즈미 교육장은 답사를 통해 “이번 교류는 양 도시의 우호 관계를 견고히 하고, 청소년들이 동시대 중학생들과 직접 교류하며 넓은 시각과 국제적 감각을 기르는 데 큰 목적이 있다”라며 “이웃이자 가까운 나라인 한국에서의 특별한 체험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양 도시의 굳건한 우호 관계가 계속 지속되기를 기대한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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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방문단 소개와 시장 및 단장 인사말, 기념품 전달, 차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단체 기념촬영을 마친 참석자들은 오찬을 함께 나누며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