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3일 김천소방서를 방문해 현장 일선 직원을 격려하고, 국내 최대 단열재 생산거점 (주)KCC 김천공장을 찾아 화재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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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본부장은 김천소방서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실적과 관서 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일선 소방공무원들의 애로·건의사항을 직접 수렴하고 열린 토론을 진행하며 현장 대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김천시 어모면에 위치한 특급 소방 안전관리 대상물인 ㈜KCC 김천공장을 방문해 사업장 화재예방 안전점검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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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점검은 연면적 15만4천㎡에 달하는 특급 소방안전관리대상물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화재 발생 시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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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본부장은 "㈜KCC 김천공장과 같은 대형 단열재 생산 시설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자위소방대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훈련과 소방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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