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8-20 07:06: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사회종합

김천시, 「우리동네 중개업소 실명제」 본격 추진

“믿고 찾는 우리동네, 얼굴과 요율이 보이는 거래”
최병연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26년 08월 04일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무자격자의 불법 중개 행위를 예방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세우기 위해 ‘우리동네 중개업소 실명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김천신문
‘우리동네 중개업소 실명제’는 시민들이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공인중개사의 얼굴 사진과 상호가 담긴 A4 크기의 명판(액자)을 제작·배부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최근 무자격자의 불법 중개나 등록증 대여 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시민들이 중개업소 내부에서 공인중개사의 신원을 한눈에 확인하고 안심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본 사업은 관내 부동산 중개업소 170여 개소 중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천시지회와 협력을 통해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 가운데 한용운 김천시지회장이 자신의 사무소에 실명제 액자를 1호로 게시하며 업계의 모법을 보였다. 한용운 김천시지회장은 “이번 실명제는 중개업소의 신뢰를 높이는 훌륭한 발판”이라며, “1호 동참을 계기로 회원 모두가 뜻을 모아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천시는 기존 노후화된 요율표를 시인성이 높은 요율표로 새롭게 배부하여 중개 보수 관련 분쟁을 선제적으로 예방할 계획이다.

ⓒ 김천신문
김천시 관계자는 “공인중개사와 달리 중개보조원은 단순 업무만 수행하므로 정확한 신원 확인이 필수적”이라며, “한용운 지회장님의 선도적인 동참에 감사드리며, 얼굴이 보이는 실명제를 통해 불법 행위를 차단하고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겠다.”라고 전했다.

‘우리동네 중개업소 실명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청 열린민원과 부동산관리팀(☏054-420-6718)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병연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26년 08월 04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경북교육청, 로스앤젤레스한국교육원 국제교육 협력 업무협약 체결..
김천시, ‘갑질 인식 개선 청렴클리닉 2차 교육’ 실시..
“김천의 미래, 지례면 이장단이 함께 뛴다”..
‘온 마을에 휘날리는 태극기’ 하나 되는 농소면!..
대덕면, ‘마주 보는 민원창구’ 소통·공감 행정 강화..
봉산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사랑의 닭백숙 나눔..
자산동 용호경로당, 노래와 웃음으로 활력 충전..
평화남산동 새마을회, “말복맞이 ‘복(福)’ 배달왔습니다”...
제3세대 새마을운동을 이끌 새마을지도자 양성 “2026년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학” 입학식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협의회 간담회 개최..
기획기사
김천시는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주관하는 ‘2026 공중케이블 정비 사업’ 공모에 선정된 후..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의 주거 안정을 주요 시정 과제로 삼고, 계층별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가고..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0,239
오늘 방문자 수 : 7,037
총 방문자 수 : 116,054,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