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경상북도교육청 소속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경상북도교육청 보건교사 대상 기본소생술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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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보건교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성인·소아·영아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활용 능력을 높여 학교 안전관리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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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경북보건대학교 SHINE센터 세미나실과 BLS실습실에서 회차별 6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경상북도교육청 소속 보건교사 41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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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교육내용은 ▲학교 내 응급상황 대응의 중요성과 KBLS 최신 가이드라인 ▲성인 심정지 인지 및 응급의료체계 활성화 ▲고품질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과 학교 내 AED 관리·활용 ▲성인·소아·영아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교육생들이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술기를 직접 반복해 수행하는 실습 중심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실과 운동장, 보건실 등 실제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반영한 팀 심폐소생술 시뮬레이션을 적용해 현장 대응력과 협업 능력을 높였다. 교육생들은 상황별로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심정지를 인지한 뒤, 119 신고와 심폐소생술 시행, AED 적용으로 이어지는 응급처치 전 과정을 실습했다. 과정 마지막에는 KBLS Provider 기준에 따른 필기평가와 술기평가를 실시해 교육생들의 응급처치 지식과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를 통해 심정지 인지와 고품질 심폐소생술, AED 관리·활용 등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보건교사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보건교사들의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능력을 높이고, 학교 내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보건대학교는 앞으로도 대학이 보유한 전문 교육시설과 간호·보건 분야의 교육 역량을 활용해 지역 교육기관과 유관기관 종사자들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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