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13일 김천시 어모면 소재 이마트24 물류센터를 방문해 물류창고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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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지난 7월 18일 발생한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물류창고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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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송영환 김천소방서장은 물류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가연성 포장재·단열재 및 위험물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창고 내 스프링클러·소화설비·경보설비 등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지게차 충전시설과 멀티탭·전선 등 전기적 화재 위험요인에 대해서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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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창고 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과 소방시설 사용법, 대피방법 등을 안내하고, 실제 화재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자와 작업자 간 역할 분담과 유기적인 대응체계 유지를 강조했다. 송영환 김천소방서장은 “물류창고는 많은 가연물이 보관돼 있어 작은 화재도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평소 화재 위험요인을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방시설이 항상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직원들도 화재 발생 시 각자의 역할과 대응요령을 숙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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