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6 김천 포도축제’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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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 김천소방서 소방공무원과 다수여성의용소방대원들은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을 진행하며 시민들이 심폐소생술 마네킹을 활용해 가슴압박을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김천여성의용소방대는 어린이들을 위한 119안전인형극을 선보였다. 인형극을 통해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과 생활 속 안전수칙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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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포토존을 운영하고 체험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이 소방안전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부스를 찾았으며, 심폐소생술 체험과 119안전인형극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소방안전체험 부스도 활기를 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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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환 김천소방서장은 “많은 시민들이 축제장을 찾은 가운데 소방안전체험에도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셔서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안전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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