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중앙고등학교(교장 서경)는 학생들의 쾌적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60석 규모의 복합 학습 공간인 ‘중앙마루’를 이달 완공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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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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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신설된 ‘중앙마루’는 다수의 독서실 형태 책상을 배치하여 학생들의 학습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열람실과 카페의 개방적인 분위기를 융합하여 기존의 경직된 환경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학교 측은 24일 본격적인 자기주도학습 운영에 앞서, 21일까지 야간 자율학습 시간을 활용해 모든 학생들이 새로운 공간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가오픈 기간을 운영 중이다. 24일부터는 2학기 야간 자기주도학습과 토요 자기주도학습이 ‘중앙마루’에서 정식으로 실시될 예정이며, 사전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 사이에서는 면학 분위기에 대한 높은 만족도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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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중앙고등학교 서경 교장은 “학생들이 가장 오랜 시간 머무는 학교에 편안함과 몰입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공간을 제공하고자 중앙마루를 조성했다”며 “이 공간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업 역량 강화에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중앙마루를 미리 체험해 본 3학년 이○민 학생은 “독서실 형태의 좌석이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어 주변의 방해 없이 온전히 집중하기 좋고, 전체적인 인테리어가 카페처럼 아늑해서 오랜 시간 공부해도 답답하지 않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앙마루’의 개관 및 운영은 학생들에게 자기주도적 학습 동기를 강하게 부여함은 물론, 수요자 중심의 학교 공간 혁신을 통해 공교육 환경의 질과 지역 사회 내 학교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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