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의장 오세길)는 8월 19일 사명대사공원 교육장에서 시의원과 사무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정례회 대비를 위한 의정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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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불필요한 의식 행사를 철저히 배제하고, 오전부터 늦은 오후까지 오직 의정활동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밀도 높은 교육으로만 꽉 채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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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1차 정례회의 핵심인 행정사무감사 기법 특강에서는 타 지자체의 다양한 사례 연구를 바탕으로 시정의 비효율 및 예산 낭비 요인을 정밀하게 짚어내는 심층 분석이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집행부에 대한 날카로운 송곳 질의 노하우를 습득하기 위한 의원들의 열띤 질의가 이어져 다가오는 정례회를 향한 뜨거운 열기를 짐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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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행된 태블릿 PC 활용 교육에서는 의안 자료 검토 및 회의 진행 시 디지털 기기를 효율적으로 다루는 실습이 이뤄졌다. 의원들은 직접 기기를 활용해 보며 종이 없는 스마트한 회의 환경을 구축하고 의정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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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길 의장은 “형식을 내려놓고 실전 역량에만 집중한 이번 교육에서 동료 의원들의 대단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오늘의 치열한 고민과 배움이 다가오는 제261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수준 높은 정책 대안으로 꽃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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