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14 01:46: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사회단체

가족과 함께 만드는 달콤한 추억

김천시 가족센터, 8월 가족사랑의 날 ‘과일모찌 만들기 2탄’ 및 가족사랑 미션활동 진행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6년 08월 20일
김천시 가족센터는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8월 12일 ‘과일모찌 만들기 2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김천신문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과일모찌 만들기 활동으로, 가족들이 함께 재료를 준비하고 직접 과일모찌를 만들어보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 김천신문
참여 가족들은 쫀득한 찹쌀떡 반죽에 다양한 과일과 앙금을 넣어 가족만의 과일모찌를 완성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가족 구성원이 함께 만들고 맛보는 과정에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도와주며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또 한 8월 13일부터 19일까지는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족사랑 미션활동’을 진행해 프로그램의 의미를 일상생활로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참여 가족들은 가족여행, 할머니 생신 잔치상 차리기, 가족 물놀이, 산책, 김천포도축제, 야구장 및 월드컵경기장 관람 등 함께 시간을 보내며, 다양한 미션을 실천하고 가족 간 사랑과 관심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 김천신문
김천시 가족센터장은 “지난 7월에 이어 8월에도 가족들이 함께 요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가족사랑은 특별한 하루에만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관심과 표현에서 시작되는 만큼, 이번 활동을 통해 가족들이 서로에게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김천시 가족센터는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건강한 가족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김천신문
한편, 김천시 가족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향상, 가족돌봄, 가족문화 등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어교육, 국적취득대비반, 운전면허교실과 같은 이주여성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새싹길 장난감도서관, 초등 상시 프로그램 등 자녀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되고 있다. 이에 김천에 거주하는 다양한 가족들이 본 센터의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432-8280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6년 08월 20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기업·취업·지역을 하나로 잇다”..
별빛 아래, 음악으로 하나 되는 힐링의 밤..
김천시, ‘슬기로운 농촌생활을 위한 귀촌교육’ 운영..
김천시, 위기가구에 먹거리·생필품 우선 지원..
김천시 율곡동, 도심에 유럽감성을 더하다..
김천시 지역 농업인들, 이웃돕기 성금 전달..
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참여위원회..
김천시, ‘돌봄특화마을’ 운영..
김천시평생교육원, 시민들의 ‘디지털 자신감’ 높인다..
봉산면, 9월 정례 이장회의 개최..
기획기사
민선 9기 제10대 배낙호 김천시장이 취임 2달여를 맞았습니다. 본지는 배 시장과의 특별 인터뷰를 통해 지난 소회와 함께 2차 공공기관.. 
한때 스포츠는 단순한 체육활동으로 인식됐지만. 오늘날의 스포츠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대폭 높이는 핵심 미래 성장산업..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4,244
오늘 방문자 수 : 8,569
총 방문자 수 : 117,333,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