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우체국이 보육단체와 연계해 지역 어린이 13명에게 청소년 꿈보험 가입을 지원하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준비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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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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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우체국이 보육단체와 연계해 지역 어린이 13명에게 청소년 꿈보험 가입을 지원하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준비를 돕고 있다. 김천우체국은 2026년 8월 19일 김천시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과 연계해 만 6~17세의 청소년 13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꿈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보험 가입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안정적인 보장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대상자는 우체국 공익재단 공고 모집을 통해 김천시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인 베다니성화원, 사랑의집, 애향아동복지원, 임마누엘영육아원에서 대상자 신청을 하여 심사 후 선정하였다. 우체국 청소년 꿈보험은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만 6~17세의 취약계층 청소년들(생활시설 거주 청소년, 가정위탁 생활 청소년, 탈북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공익 보험 가입을 지원하여 건강한 성정과 자립 준비를 지원하는 공익사업형 보험이다. 가입일로부터 5년간 매년 계약해당일에 50만원의 생존학자금을 지원하고, 성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벙과 사고 등에 대비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보험 상품이다. 김천우체국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미래를 준비하는 데 제약을 받지 않도록 돕는 것이 이번 지원의 취지”라며 “작은 지원이지만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천우체국은 매년 가입 지원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보육단체 등과 협력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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