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초등학교(교장 엄돈분)는 7월 8일(수)부터 7월 29일(수)까지 교내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전통놀이 공간’과 트램펄린 시설인 ‘방방 놀이터’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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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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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간 조성은 학생들에게 건강한 신체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질서 의식을 함양함과 동시에 쉼이 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본관동 뒤편 유휴지에는 사방치기, 달팽이 놀이, 8자 놀이, 신발 던지기 등 총 4개 코너로 구성된 전통놀이 공간을 설치했다. 또한 놀이에 직접 참여하지 않는 학생들도 편안히 쉬며 친구들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도록 주변에 벤치 4개를 함께 마련했다. 학생들은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마다 또래들과 함께 민속놀이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공동체 의식과 규칙을 준수하는 태도를 익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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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교문 좌측 배움터지킴이실 뒤편에 마련된 ‘김천초등학교 방방 놀이터’(트램펄린)는 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학생들은 안전 수칙을 지키며 마음껏 뛰놀면서 신체 능력과 도전 정신을 기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활기찬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3학년 김모 학생은 “쉬는 시간마다 친구들과 사방치기랑 달팽이 놀이를 하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재미있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5학년 최모 학생은 “방방 놀이터에서 마음껏 점프하다 보면 스트레스가 다 풀리고 친구들과 더 친해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엄돈분 교장은 “학교 안 버려진 공간들이 놀이터로 변해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찬 활기찬 배움터로 탈바꿈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포용성과 도전 정신을 지닌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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