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14 00:28:1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사회종합

경북신용보증재단,‘주니어보드’첫 가동... 실무자 목소리 경영에 담는다

젊은 실무직원 중심의 상향식 소통채널 구축으로 조직 내 소통 강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지점·센터까지 확대하고 정례화 추진

최병연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26년 08월 20일
경북신용보증재단(이하 재단)은 20일 본점 회의실에서 젊은 실무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고 세대·직급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주니어보드’ 회의를 처음으로 개최했다.

ⓒ 김천신문
이번 주니어보드는 본점 부서의 실무직원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됐으며, 참석자들은 재단의 주요 공유사항과 부서별 업무계획 등을 공유하며 부서 간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자 관점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주니어보드(Junior Board)’란 이사회를 뜻하는‘Board’에 빗댄 명칭으로, 젊은 실무직원들이 조직 주요 현안과 개선과제를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경영진에 제안하는 참여형 소통협의체다.

재단은 실무직원들이 경영전략 수립과 업무혁신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상향식 소통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주니어보드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업무절차와 조직문화 개선사항, 업무혁신 아이디어 등을 발굴하고, 실무자의 다양한 의견을 재단 경영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주니어보드에서 제시된 주요 의견과 제안사항은 경영진에게 공유해 실제 업무와 제도 개선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하고, 채택된 안건에 대해서는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실무자의 의견이 단순한 건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재단은 이번 본점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향후 지점과 센터의 5급 이하 실무직원까지 참여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보다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범운영 결과와 직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주니어보드를 정례화하고, 재단의 대표적인 상향식 소통채널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중권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조직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직급이나 연차에 관계없이 다양한 직원들의 목소리가 경영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어야 한다”며 “특히 현장에서 직접 업무를 수행하는 초급 실무직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적극적으로 수렴해 직원 친화적인 노사문화와 상향식 소통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니어보드가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경영진과 함께 조직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실질적인 소통창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병연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26년 08월 20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기업·취업·지역을 하나로 잇다”..
별빛 아래, 음악으로 하나 되는 힐링의 밤..
김천시, ‘슬기로운 농촌생활을 위한 귀촌교육’ 운영..
김천시, 위기가구에 먹거리·생필품 우선 지원..
김천시 율곡동, 도심에 유럽감성을 더하다..
김천시 지역 농업인들, 이웃돕기 성금 전달..
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참여위원회..
김천시, ‘돌봄특화마을’ 운영..
김천시평생교육원, 시민들의 ‘디지털 자신감’ 높인다..
봉산면, 9월 정례 이장회의 개최..
기획기사
민선 9기 제10대 배낙호 김천시장이 취임 2달여를 맞았습니다. 본지는 배 시장과의 특별 인터뷰를 통해 지난 소회와 함께 2차 공공기관.. 
한때 스포츠는 단순한 체육활동으로 인식됐지만. 오늘날의 스포츠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대폭 높이는 핵심 미래 성장산업..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4,244
오늘 방문자 수 : 933
총 방문자 수 : 117,325,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