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8-27 12:25: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도정

경북·대구,“첨단 소재부품 AI로봇 중심지”로 우뚝 선다

산업부, 8.26. 중앙지방협력회의서 권역별 성장엔진 산업 발표
대경권, 미래모빌리티·로봇·반도체·이차전지 등 4개 전략산업 선정
경북·대구 공동기획단 구성, 내실 있는 육성계획 수립에 총력

최병연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26년 08월 27일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전략에 따라 대경권을 대표할 성장엔진 산업으로 미래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이차전지 등 4개 전략산업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김천신문
산업통상부는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을 발표했다.

5극 3특 국가균형성장은 수도권 일극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균형성장을 이루기 위해 전국을 5개 초광역 경제권(5극)과 3개 특별자치도(3특)로 재편하는 정책이다.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지역 산업 기반 및 성장 가능성, 기업 투자 가능성 등을 고려해, 미래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이차전지를 성장엔진 후보 산업으로 선정하고, 산업통상부와 논의를 이어왔으며, 최종적으로 “첨단 소재부품·인공지능(AI)로봇 중심지”라는 슬로건 아래 4개 전략산업을 확정했다.
정부는 선정된 성장엔진에 대해 ▲투자 인센티브(재정·금융·세제), ▲산업생태계(규제·기술), ▲기업 활동 기반(인재·인프라) 등 3축 7종 패키지를 집중 지원하고, 투자기업에는 파격적인 규제 특례를 부여할 계획이며, 이를 뒷받침할 메가특구 특별법도 국회와 협력하여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대경권 성장엔진 육성계획 공동기획단’을 구성하고, 실효성 있는 육성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공동기획단은 성장엔진 4개 전략산업별로 분과를 편성해 운영하며, 지역 혁신기관과 실제 투자를 계획 중인 앵커기업이 함께 참여한다.

이를 통해 육성계획에는 ▲앵커 기업 투자 유치, ▲성장엔진 육성 비전 및 전략, ▲투자 촉진과 성장엔진 육성을 위한 세부 추진과제 등을 담을 예정이며, 정부의 7종 패키지 지원과도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경권 4대 성장엔진은 경북과 대구가 함께 준비해 온 초광역 협력의 결실”이라며 “앵커기업 투자와 국비 지원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구시와 긴밀히 협력해 내실 있는 육성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경권이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성장엔진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경상북도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병연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26년 08월 27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봉산면 새마을협의회, 하반기 활성화 방안 회의 개최..
봉산면, 행정복지센터 내 ‘열린 소통 상담 공간’ 상시 운영..
자산동 용두경로당, “손뼉 치고, 몸짓하고, 추억을 노래하다”..
지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공부방 지원사업 추진 및 제7기 위원 위촉..
必! 必! 必! , “제2차 공공기관 김천 유치 반드시!”..
건보 김천지사, 8월 고객의 날 행사 실시..
`2026 스페셜올림픽코리아 국제통합스포츠대회` 김천서 개막..
서예와 시조가 배합된 조형예술 팔순 잔치..
김천시, 2026 을지연습 종합강평 보고회 개최..
대신동 , “시원한 경로당 그늘 아래 노래의 나래를”..
기획기사
한때 스포츠는 단순한 체육활동으로 인식됐지만. 오늘날의 스포츠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대폭 높이는 핵심 미래 성장산업.. 
김천시는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주관하는 ‘2026 공중케이블 정비 사업’ 공모에 선정된 후..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2,522
오늘 방문자 수 : 41,931
총 방문자 수 : 116,406,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