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농협(조합장 윤재천)은 2026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학업에 성실히 임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조합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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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조합원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김천농협의 대표적인 교육지원사업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재천 김천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장문석 NH농협 김천시지부장, 김천농협 임원, 장학생과 조합원 가족 등이 참석해 장학생들의 새로운 출발과 앞날을 함께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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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농협은 1991년부터 조합원 복지 향상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중·고교 무상교육 시행에 따라 2021년부터는 대학생을 중심으로 장학사업을 운영하며 변화된 교육환경에 맞춰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대학생 자녀 80명에게 1인당 150만원씩 총 1억 2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로써 김천농협은 1991년 장학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누적 24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조합원 복지 증진에 힘써오고 있다. 김천농협의 장학사업은 단순한 학비 지원을 넘어 농업·농촌의 미래와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다음 세대를 응원하는 조합원 환원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농업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려 온 조합원들의 자녀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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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천 조합장은 이날 장학생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오늘 전달하는 장학금에는 우리 김천농협 조합원 모두의 따뜻한 마음과 미래세대를 향한 기대가 담겨 있다”며 “장학생 여러분이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도전하고, 앞으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천농협이 오늘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언제나 농협을 믿고 함께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영농 지원은 물론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환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조합원과 미래세대가 함께 희망을 키워갈 수 있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천농협은 장학사업을 비롯해 조합원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 및 환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농업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농협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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