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13 23:50:0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

“졸업 선배의 현장 경험, 후배 취업 길잡이로”… 경북보건대학교, 뷰티디자인과 동문 릴레이 취업특강 성료

미르테바이혜정 박혜정 원장 초청… ‘연예인 동안 중안부 관리’ 실무 노하우 공유
최병연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26년 09월 01일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지난 31일 교내 테크노아트관 3층 에스테틱실에서 뷰티디자인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선배들이 돌아왔다 동문 릴레이 취업특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 김천신문
이번 특강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공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취업 노하우를 공유해 재학생들이 구체적인 취업 목표를 설정하고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박혜정 원장은 경북보건대학교를 졸업한 동문으로, 현재 ‘미르테바이혜정’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 원장은 이날 ‘연예인 동안 중안부 관리’를 주제로 2시간 동안 특강을 진행하며 중안부 관리에 관한 현장 중심의 지식과 실제 고객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노하우를 전달했다. 또한 뷰티 산업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갖춰야 할 자세와 현장 적응에 필요한 역량 등을 후배들과 공유했다.

이번 특강은 전공 기술뿐만 아니라 뷰티 산업의 직무 환경과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재학생들은 동문 선배의 경험을 통해 취업과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 참여한 뷰티디자인과 한 재학생은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배에게 중안부 관리 방법과 실무 경험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전공 지식을 실제 현장과 연결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선배의 이야기를 통해 전공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취업을 위해 어떤 역량을 준비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현장에서 활동하는 동문 선배의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직접 접하며 취업 목표를 구체화하고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과별 동문 네트워크와 산업체 전문가를 연계한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재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전공별 특성과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취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최병연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26년 09월 01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기업·취업·지역을 하나로 잇다”..
별빛 아래, 음악으로 하나 되는 힐링의 밤..
김천시, ‘슬기로운 농촌생활을 위한 귀촌교육’ 운영..
김천시, 위기가구에 먹거리·생필품 우선 지원..
김천시 율곡동, 도심에 유럽감성을 더하다..
김천시 지역 농업인들, 이웃돕기 성금 전달..
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참여위원회..
김천시, ‘돌봄특화마을’ 운영..
김천시평생교육원, 시민들의 ‘디지털 자신감’ 높인다..
봉산면, 9월 정례 이장회의 개최..
기획기사
민선 9기 제10대 배낙호 김천시장이 취임 2달여를 맞았습니다. 본지는 배 시장과의 특별 인터뷰를 통해 지난 소회와 함께 2차 공공기관.. 
한때 스포츠는 단순한 체육활동으로 인식됐지만. 오늘날의 스포츠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대폭 높이는 핵심 미래 성장산업..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9,286
오늘 방문자 수 : 43,115
총 방문자 수 : 117,323,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