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모암초등학교(교장 서미영)는 2026년 9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캘리그라피를 활용하여 양성평등 문구 만들기 체험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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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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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체험은 3~6학년을 대상으로 캘리그라피 이모 작가님을 초빙하여 각 반에서 운영되었다. 학생이 직접 만든 양성평등 문구를 가장 우선적으로 활용하여 양성평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 마련되었다. 먼저 붓펜을 활용해 선 긋기와 자음․모음 쓰기 등 기초 표현을 익힌 후, 자신이 선택한 양성평등 문구를 개성 있는 글씨로 표현했고, 특히 글씨의 크기와 방향, 획의 굵기 등을 자유롭게 조절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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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에 참여한 5학년 김모 학생은 “처음에는 어렵게 생각해서 붓펜 잡기가 두려웠는데 직접 따라 해보니 재미있었고, 나만의 글씨체와 여러 가지 색깔로 양성평등 문구를 만들어, 인간 존중과 남녀 차이 및 다양성을 인정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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