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지난 8월 28일과 9월 1일 ㈜골드테크 회의실에서 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지역 산업체 맞춤형 직장 적응 5차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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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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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경상북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산업체 재직자들이 직무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감정노동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심리적 안정과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직장 내 문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문제해결 및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총 9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8월 28일에는 ▲직무 스트레스 관리법 ▲심리적 회복과 감정관리 ▲조직 내 갈등관리 ▲디자인 씽킹을 활용한 감정관리 ▲마음챙김 명상 ▲감정노동 관리법 등을 다뤘다. 이어 9월 1일에는 ▲직장 내 문제해결의 이해 ▲멘토링 및 코칭 기법 ▲사례를 활용한 문제해결 실습 등을 진행했다. 특히 재직자들이 교육내용을 실제 직장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와 참여형 실습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이번 교육이 산업체 재직자들이 직무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관리하고 조직 내 다양한 문제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재직자의 직무역량 향상과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보건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현장의 다양한 요구와 근로환경 변화를 반영한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 운영 결과와 참여자 의견을 후속 과정에 반영해 교육의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재직자들의 안정적인 직장 적응과 직무역량 향상은 물론 지역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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