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다수초등학교(교장 정미경)는 9월 1일(화), 제 79주년 개교기념일을 맞아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디지털·AI 융합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2주간 진행되며, 학교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인공지능 기술을 학교 문화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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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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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학생회 회의를 거쳐 확정된 이번 행사는 사행시 짓기, 교가 부르기, 학교 자랑 영상 찍기, 학교 캐릭터 그리기 등 네 가지 핵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모든 프로그램과 운영 과정에 학교의 특색인 ‘한 꼬집’ AI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린 개교기념 조회에서는 교장선생님이 직접 학교의 역사와 개교기념일의 깊은 의미를 전달했으며, 앞으로 2주일 동안 이어질 학생 주도형 축제 계획을 공표했다. 아울러 개교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전교생에게 나누어 준 기념 떡에는 학생들이 인공지능 도구의 도움을 받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예쁜 스티커가 부착되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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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다수초는 AI 중점학교로서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학교의 전통과 기념일 같은 일상적인 교육활동 속에 디지털 기술을 ‘한꼬집’ 더해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모두 잡고 있다. 이번 개교기념일 행사는 학생들이 기술을 도구 삼아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고, 미래 사회의 디지털 역량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미경 교장은 “디지털과 AI 기술을 교육 활동 곳곳에 접목하니 모든 준비 과정이 더욱 스마트하고 의미 있게 다가온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교만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AI 융합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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