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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선택하고, 전국으로 진출한다…김천대 치위생학과, 현장 중심 인재 양성

김천대 치위생학과, 국가시험 우수 성과와 현장 중심 교육으로 치과의료 인재 양성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03일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치위생학과(학과장 조민정)는 국가시험 우수 성과와 대학병원 등 우수 임상실습기관에서의 현장교육, 디지털 치의학 교육 및 다양한 진로·취업 성과를 바탕으로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갖춘 치과위생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 김천신문
김천대 치위생학과는 4년제 학사과정으로 전공이론과 실습, 임상현장 연계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국가시험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갖추는 것은 물론, 졸업 후 실제 치과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있다.

교육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2026년 2월 졸업생 김*영 씨는 2025년도 제53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300점 만점에 289점을 취득했으며, 뛰어난 학업 성취를 인정받아 제46회 김천대학교 학위수여식에서 전체 졸업생 중 최우수 성적자에게 수여되는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우수한 임상실습기관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도 강점이다. 학생들은 경희대학교치과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치과, 단국대학교 세종치과병원을 비롯해 서울 강남권과 수도권의 우수 치과병·의원 등에서 실습하며 전공지식을 실제 임상에 적용하고 있다. 이러한 임상실습 경험은 학생들의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취업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졸업생들은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치과병원, 차병원, 효성병원 등 대학·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을 비롯해 서울·수도권 및 전국의 다양한 치과병·의원으로 진출하고 있다. 또한 주한미군 부대 내 Humphreys Dental Clinic에도 진출하는 등 다양한 치과의료 현장에서 전문성을 펼치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치과의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치의학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구강스캐너 등 디지털 장비 활용 교육과 치기공학과 융합교육, 산업체·임상 전문가 연계교육을 통해 디지털 치과진료에 필요한 미래형 실무역량을 키우고 있다. 또한 대한구강보건협회와 연계한 학술·구강보건 활동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전문직 치과위생사로서의 역량과 자부심을 높이고 있다.

조민정 치위생학과장은 “수험생들이 대학과 학과를 선택할 때는 대학의 위치뿐만 아니라 4년 동안 무엇을 배우고, 어떤 임상현장을 경험하며, 졸업 후 어디로 진출할 수 있는지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수 임상실습기관에서의 현장 경험과 디지털 치의학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실무 경쟁력을 갖추고 서울·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의 다양한 치과의료 현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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