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품천초등학교(교장 원영호)는 2026년 9월 7일(월) 오전 10시,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을교사와 함께하는 인성뇌파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돌아보고 스스로 조절하는 힘을 기르는 한편, 친구들과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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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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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에서는 자기조절과 감정조절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잠시 자신의 마음을 가라앉히고 집중하는 명상 시간을 가지며 자신의 감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감정에 즉각적으로 반응하기보다 자신의 마음을 조절하고 차분하게 행동하는 방법을 경험하였다. 또한 ‘좋아 박수’ 등의 활동을 통해 친구에게 긍정적인 말을 건네고 서로를 격려하며 배려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서로에게 좋은 말을 전하는 과정에서 상대방의 마음을 생각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함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학생들이 함께 길을 만들어 구슬을 통 안에 넣는 협동 활동에서는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고 역할을 조정하며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협력하였다. 활동 과정에서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감정을 조절하고 서로 격려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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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참여한 6학년 진모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내 마음을 잘 조절하는 것도 중요하고, 친구의 마음을 생각하면서 말하고 행동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교육을 진행한 김모 마을교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지품천초등학교 원영호 교장은 “이번 인성뇌파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스스로 조절하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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