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품천초등학교증산분교장병설유치원(원장 원영호)은 9월 4일(금)에 대구 신세계백화점 내의 아쿠아리움 및 바운스파크에서‘보호자와 함께하는 기차여행’을 운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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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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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문화생활을 체험하면서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고 보호자와 유아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행복한 화합의 시간을 가지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기 위함이다. 이번 체험활동은 기차여행, 아쿠아리움, 식문화체험, 바운스파크 등 네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체험은 KTX를 타고 김천구미역에서 동대구역을 오가는 기차여행이었다. 유아들은 평소 경험하기 어려웠던 KTX를 직접 타보며 여행에 대한 설렘과 새로운 교통수단을 경험하는 즐거움을 느꼈다. 두번째는 대구 아쿠아리움을 방문하여 가족과 함께 다양한 해양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먹이 주기 등의 체험을 하였다. 세 번째 체험에서는 양식, 일식, 중식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여러 나라의 음식문화를 경험하였다. 가족과 함께 음식을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며 몸과 마음이 모두 즐거운 식사 시간을 보냈다.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유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의 유대감과 친밀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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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활동에 참여한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90%에 달하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다음번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이 많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다. 김모 보호자는 “문화생활을 하기 어려운 곳에 살다 보니 다양한 체험 경험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유치원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체험을 직접 운영해주니 너무 즐겁고 우리 가족과 아이에게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라며 만족스러운 마음을 전하였다. 또, 유아 정OO는 “오늘 하루 엄청 신났어요! 아빠랑 가니까 더 좋아요.”하며 행복해 하였다. 원영호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정과 유치원,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유아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뜻깊은 체험이 된 것 같다.”며“앞으로도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가족이 함께 다양한 문화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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