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실의 계절을 맞아 지역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한 봉산면의 발걸음이 한층 분주해졌다. 봉산면은 지난 8일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에서 9월 월례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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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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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행정사항을 공유하고 긴밀히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면민복지회관 목욕탕 재개장 및 운영 내용 개정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안내 ▲2026년 노인실태조사 실시 협조 ▲2026년 불법농지전용 예방 홍보 ▲2026년 김천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장협의회는 주민들이 변경된 제도를 놓치지 않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일선 현장에서 적극적인 가교 구실을 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회의 직후에는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한 시민 운동 캠페인을 병행하며 공동체 결속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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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길 이장협의회장은 “주민들을 위해 늘 묵묵히 헌신하시는 이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서 나가는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협의회가 솔선수범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진숙 봉산면장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장 든든한 뿌리는 바로 이장님들”이라며, “현장에서 건네주신 생생한 목소리를 밑거름 삼아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활기찬 봉산면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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