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이우청 위원장 및 위원 10명이 9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김천 지역 내 주요 도정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현지확인 의정활동에 나섰다.
ⓒ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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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지확인에는 건설소방위원회 위원 10명을 비롯해 전문위원실 및 정책지원관 등 관계 직원 10여 명을 포함해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현장에서 직접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시설 및 운영상황을 정밀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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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인 7일, 도의회를 출발한 위원회는 김천실내수영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 현황과 전반적인 운영상황을 점검하는 것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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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축 사업이 추진 중인 다수119안전센터 현장을 찾은 위원들은 공사 관계자로부터 진척상황을 보고받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소방 인프라 및 시설 확충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특히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봉사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권익 향상과 처우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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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동절기 무리한 공사로 인한 부실 시공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겨울철 공사는 일시 중단하되, 전체적인 공정 관리를 철저히 하여 2027년 2월 개소에 차질이 없도록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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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청 건설소방위원장은 신축하는 소방청사의 공사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공사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당부했다. 이 위원장은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경상북도 내 노후 청사들을 점차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위원회 차원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소방 예산 확보와 제도적 보완책 마련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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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인 8일에는 사명대사공원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관광자원 활용실태를 확인한 데 이어, 김천 부항댐으로 이동해 주요 시설물의 안전성 및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현지확인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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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부항댐의 운영 현황을 듣고 다른 지역 댐의 사례와 비교하며 효율적인 시설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댐과 주변 기반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유지관리,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재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건설소방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현지확인은 도민의 안전과 직결된 소방 인프라 및 지역 핵심 기반시설의 운영 현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현장에서 도출된 요구사항과 개선과제들이 도정 및 예산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