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치기공학과(학과장 김홍식)는 본교 출신의 치의학 및 치과 생체재료 분야 우수 연구자인 서경진 박사(현 김천대 초빙교원)가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연구조교수로 임용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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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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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진 박사는 김천대학교 치기공학과를 졸업(2016학번)한 후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치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미시간대학교 치과대학과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치과 생체재료공학연구소 등 국내외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에서 활발한 연구 경험을 쌓아온 인재다. 구강 바이오필름 및 치과 생체재료 분야 전문가로서 다수의 SCI(E)급 국제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며 두각을 나타낸 서 박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도 세종과학펠로우십'에 선정되어 다종 구강 바이오필름 제어를 위한 양이온 공중합체의 자가 탈락 메커니즘을 연구하는 등 우수한 연구 능력을 검증받았다. 현재 서 박사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에서 기능성 치과 생체재료의 개발 및 응용 연구를 주도함과 동시에, 김천대 치기공학과 초빙교원으로서 2026학년도에 신설된 대학원 석사 과정 학생들의 연구를 밀착 지도하며 두 기관 간의 학술·연구 교류에서 교량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임용 성과는 김천대학교 치기공학과가 쌓아온 독보적인 교육 경쟁력과도 궤를 함께한다. 1983년 개설된 김천대 치기공학과는 지난 43년간 경상북도 내 유일한 치기공학과로서 대한민국 치과의료 및 치과기공 산업을 이끄는 전문 인재를 꾸준히 배출해 왔다. 특히 2026학년도부터 대학원 석사 과정을 개설·운영함에 따라, 기존의 임상 실무 중심 학부 교육을 넘어 치과 생체재료 및 첨단 치기공학 분야의 전문 연구인력을 양성하는 고급 학술기관으로 교육 영역을 한 단계 확장했다. 김천대 치기공학과는 경북 지역 유일 학과라는 상징성에 걸맞게 최첨단 CAD/CAM 시스템과 최신 실험·실습 기자재를 완비하여 디지털 치과 기공 시장에 즉각 투입 가능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나아가 연세대, 미국 미시간대 등 세계적 연구기관을 거친 우수 연구진의 밀착 지도와 정부 지원 첨단 연구과제 수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부와 대학원을 연계한 차세대 융합형 전문 연구인력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김홍식 치기공학과장은 "서경진 박사의 연세대학교 연구조교수 임용은 김천대 치기공학과의 뛰어난 교육 역량과 연구 역량을 입증한 대표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최첨단 실습 인프라와 대학원 석사 과정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국내외 치과기공 및 치과 생체재료 분야를 선도할 차세대 전문 연구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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