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11일 남산골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대표 이철수)과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현장 중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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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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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지역사회 현장을 연계해 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간호학과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실제 건강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현장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건강문제와 주민 요구를 반영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 ▲「지역사회건강증진캠페인」 교과목의 현장 활동 지원 ▲학생과 주민이 함께하는 건강증진 캠페인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건강증진 활동을 위한 시설·공간과 지역사회 자원 활용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교육·홍보 및 정보 교류 등에 협력한다. 「지역사회건강증진캠페인」 교과목은 간호학과 학생들이 지역주민과 함께 건강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실천하는 리빙랩이다. 학생들은 지역사회와 주민의 특성을 조사·분석한 뒤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현장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남산골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교과목 운영에 필요한 지역주민 연계와 활동 장소, 지역사회 현장 정보 등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프로그램의 내용과 일정, 장소, 참여 대상 등을 사전에 협의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이 강의실을 넘어 지역사회 현장과 주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학생들에게는 실제 건강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는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AI건강혁신센터를 중심으로 대학과 지역사회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역사회건강증진캠페인」 교과목을 주민참여형 리빙랩으로 운영해 재학생의 현장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건강문제 해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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