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 내 615명 모집에 2,142명이 지원해 3.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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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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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대학 선호 등으로 지역대학의 신입생 모집 여건이 지속적으로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김천대학교는 보건의료계열을 비롯한 주요 학과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지원세를 보였다. 전형별로는 일반교과전형이 326명 모집에 1,375명이 지원해 4.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요 학과별로는 간호학과 8.80대 1, 방사선학과 6.67대 1, 물리치료학과 6.00대 1, 스포츠재활학과 5.64대 1, 사회복지학과 5.30대 1로 나타났다. 일반면접전형은 156명 모집에 510명이 지원해 3.27대 1을 기록했다. 주요 학과에서는 방사선학과 7.40대 1, 간호학과 4.82대 1, 생활체육학과 3.7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고른기회전형은 3명 모집에 14명이 지원해 4.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방사선학과 6.00대 1, 간호학과 4.00대 1로 나타났다. 특히 간호학과와 방사선학과를 비롯해 물리치료학과 등 보건의료계열 주요 학과에서 꾸준한 지원이 이어졌다. 김천대학교는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간 신입생 유치 경쟁이 심화되는 어려운 입시환경 속에서도 주요 학과를 중심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지원 결과를 나타낸 것으로 보고 있다. 김천대학교 관계자는 “어려운 입시환경 속에서도 우리 대학의 교육과정과 특성화 분야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준 수험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남은 전형 절차를 공정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합격자 관리와 신입생 등록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천대학교는 향후 전형 일정에 따라 면접 등 후속 전형을 진행하고 수시모집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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