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복지재단(이사장 배낙호)은 지난 10일, ㈜금조물류 전대호 대표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5천만 원의 성금 기부를 약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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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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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호 대표는 어모면 산업단지에서 ㈜금조물류를 운영하며 기업을 이끄는 동시에, 김천대광교회 시무장로로도 활동하며 주변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 또한 지난 2024년에는 배우자 이혜진 공동대표와 함께 모교인 계명대학교에 발전 기금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전대호·이혜진 대표와 전광호 이사, 유영숙 부장은 이날 김천시청을 찾아 매년 1천만 원씩 5년간 총 5천만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이번 후원은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으로 성금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전대호 대표는 “기업을 운영하며 받은 관심과 도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해 주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복지재단은 생계·의료·주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에 약정된 성금 역시 ▲김천형 긴급지원사업 ▲희망복지공동체 지원사업 ▲맞춤형 후원결연사업 ▲복지차량 지원사업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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