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는 지난 14일(월)에, 지회 2층 강당에서 경로당행복선생님 37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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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고령화로 어르신들의 어려움이 건강·의료·요양·주거·식사·안전·정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합적으로 나타남에 따라, 경로당행복선생님들의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해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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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김천시청 사회복지과 권영우 통합돌봄팀장이 맡아 통합돌봄의 필요성과 대상자, 지역사회 통합돌봄 특화사업, 경로당행복선생님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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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로당행복선생님들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상태와 정서 변화, 사회적 관계 등을 가까이에서 살필 수 있는 지역사회 인적자원이라는 점에서, 일상적인 관찰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행정복지센터 및 관련 기관과 연계하는 역할이 강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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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화 지회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가장 일상적으로 찾는 생활공간인 만큼 행복선생님들의 세심한 관심과 관찰이 통합돌봄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획예산처의 복권기금과 경상북도, 김천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은 행복선생님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복지 상담부터 프로그램 수업 진행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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