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지회장 김길영)는 지난 7월 13일부터 김천시장애인체육회의 지원을 받아 장애인 슐런선수 양성을 위한 슐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송복임 회원은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슐런 종목 단체전에 출전해 동메달을 수상하며 매일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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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복임 회원은 슐런교실에 성실히 참여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왔으며, 경기에서 아쉬웠던 부분은 반복해서 연습하고 거리와 힘 조절에 집중하는 등 꾸준히 자신의 기량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다. 수상 소감으로는 ‘그동안 연습했던 시간이 힘들기도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다 보니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 동메달을 목에 거니 그동안의 노력이 떠올라 눈물이 났고, 함께 연습하며 응원해 준 동료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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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영 지회장은 ‘송복임 회원의 동메달 수상은 지속적인 연습과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이다.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꾸준한 생활체육 참여와 노력이 전국대회 성과로 이어진 뜻깊은 사례로, 슐런교실 참여자들에게도 좋은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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