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앵커사업단(단장 방현수) 토탈케어센터는 지난 9월 13일 김천시 거주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토탈케어센터 가족공감·건강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활동과 협동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다문화가족 간 교류와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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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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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다문화가족 30명을 비롯해 김천시가족센터 관계자, 김천대학교 학생 보조인력 및 앵커사업단 관계자 등 총 4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김천대학교 토탈케어센터 글로벌 라운지에서 스트레칭과 준비체조 등 가족 건강활동을 시작으로 가족 협동 미션과 미니운동회에 참여하며 가족 구성원 간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족 칭찬 및 응원 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며 긍정적인 상호작용과 정서적 공감을 나눴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이후 봉산바베큐장으로 이동해 공동식사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가족 간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가족별 소감과 감사·응원 메시지를 공유하며 프로그램 참여 경험과 가족에 대한 생각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 참여자는 “아이와 함께 운동하고 여러 활동에 참여하면서 평소보다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많이 나눌 수 있어 좋았고, 다른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며 서로 가까워질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건강활동-가족소통-공동체 교류를 연계한 가족 중심의 통합 돌봄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김천대학교 토탈케어센터와 김천시가족센터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족에게 건강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가족지원 및 돌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앵커사업단 김선민 교수(물리치료학과)는 “토탈케어센터는 대학이 보유한 보건·재활 분야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연결하고,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어르신,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통합돌봄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처 김천대학교 앵커지원사업단 (사회적 가치 실현) 054-420-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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