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는 휴게소 운영 구조 개편을 통해 근본적인 휴게소 가격 상승 억제 및 서비스 개선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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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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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휴게소의 가격과 서비스 수준이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을 깊이 인식하고 있으며, 정부가 발표한 ‘휴게소 혁신 방안’의 시행계획을 준비 중이다. 우선, 한국도로공사는 시범적으로 8개 휴게소*를 ‘공사 직계약 방식’으로 개장하여 가격과 서비스 수준을 선제적·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현재 세부적인 입찰방안을 마련 중이다. 앞으로 추진 과정에서 고객들의 불만과 요구사항을 면밀히 청취하고 반영하여,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 8개 휴게소 : [운영 중] 여주(인천), 대천(양방향), 군위(부산), 장유(부산) [신설] 합천호(양방향), 월출산(통합)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공공 직계약 방식으로 운영 구조가 개편되면 입점매장의 수수료 부담이 줄어들어, 결과적으로 음식 판매가격이 한층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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