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한득)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9월 22일, 구성면 마을회관을 이용하고 있는 재가 장애인가정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명절 나눔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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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장애인재가대상자와 지역주민 간의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내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사전 일정을 구성면 행정복지센터와 공유하며 온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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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한득 관장과 직원, 자원봉사단체(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 여성회,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김천시지회, 아이코리아)와 구성면 행정복지센터 심복규 면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구성면 마을회관 3곳을 방문해 재가장애인가정과 지역 주민 90여 명을 모시고 준비한 명절 음식을 대접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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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세트는 모둠전 4종(배추전, 부추전, 동그랑땡, 산적꼬지)과 수육, 송편, 잡채, 과일, 막걸리 등으로 풍성하게 채워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음식을 제공받은 한 재가장애인은 “직접 찾아와 맛있는 음식과 말벗이 되어주어 큰 위로가 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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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득 관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자원봉사단체와 구성면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세심한 복지 서비스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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