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지난 18일 경상북도 김천시 사명대사공원 일대에서 본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7명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전통 한복체험」과 「추석맞이 퓨전 다과 만들기」를 잇달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성장 인재 양성 체계(앵커)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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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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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사명대사공원 일대와 인근 건강문화원 로비동에서 두 프로그램이 함께 열렸다. 한국 대표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통문화 체험과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유학생들이 한국 고유의 미의식과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는 동시에 타향에서 겪는 정서적 소외감과 유학·정착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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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복을 올바르게 입는 법과 전통 예절 교육한 뒤 사명대사공원 일대의 지역 문화자원을 탐방하며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어 건강문화원 로비동에서는 화움 떡케이크 화과자 문우정 대표의 지도 아래 추석의 상징적 의미를 담은 퓨전 다과를 직접 만드는 체험이 이어졌다. 두 프로그램 모두 외국인 유학생 37명이 참여했으며, 각각 오전·오후 두 차례로 나누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전통 의복 체험과 손으로 직접 만드는 창작 활동을 통해 몰입감과 성취감, 정서적 힐링을 동시에 경험했으며, 이 과정에서 참가자 간 유대감(라포)을 형성하고 네트워크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국제교류팀에서는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과 성공적인 학업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체험, 생활적응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유학생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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