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 뷰티디자인과(학과장 박미경)는 지난 9월 18일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미용봉사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봉사 단체로 선정돼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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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의 미용봉사 활동은 2002년 4월 23일 개관 이후 현재까지 약 24년간 매 학기 꾸준히 운영되어 왔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기마다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대학이 보유한 미용 분야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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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용봉사는 학생들이 대학에서 습득한 전공 지식과 실무기술을 실제 봉사 현장에서 활용하면서 전공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학은 이를 통해 전공교육–현장실무–지역사회 봉사가 연계되는 실천형 교육을 지속해 왔다. 24년이라는 긴 기간 동안 봉사활동이 지속될 수 있었던 데에는 학생과 교수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와의 꾸준한 협력이 큰 역할을 했다. 학기마다 학생들이 참여해 자신이 가진 미용 기술을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나누면서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소통의 기회도 마련해 왔다. 이번 우수봉사 단체 표창은 단순히 특정 연도의 봉사 실적이 아니라, 2002년부터 2026년까지 24년간 한결같이 이어온 지속성과 지역사회 공헌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학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미용봉사의 전통을 계승하는 한편, 학생들이 전공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다. 2002년부터 시작한 미용봉사가 어느덧 24년이라는 시간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매 학기 기꺼이 봉사에 참여해 준 학생들과 교수진들, 그리고 함께해 주신 지역사회의 협력이 있었기 때문”이며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기술을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활용하면서 직업인으로서의 책임감과 봉사의 가치를 함께 배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공 연계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및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실무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있으며,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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