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는 2026년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귀경길 운전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고속도로 교통예보 정보’를 맞춤형으로 세분화하여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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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에는 귀성·귀경길의 최대 정체 시간대와 주요 도시 간 최대 소요 시간만 제공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추석 연휴 기간의 예상 교통량, 휴일 여부, 기상 상황 등이 유사한 과거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구간별 평균 속도를 산출·대입하여 ‘일자별·시간대별 주요 도시 간 소요 시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 (인터넷) 로드플러스(roadplus.co.kr)→ 교통예보 → 주요도시 소요시간(정체예상 교통지도) (앱) 고속도로 교통정보 → 더보기 → 교통예보 → 주요도시 소요시간(정체예상 교통지도) 아울러 고속도로 운행 중에도 최적의 경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로 전광표지(VMS)와 휴대폰 문자 서비스를 통해 주요 도시 간 경로별 예상소요시간 비교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특정 노선으로의 차량 쏠림 현상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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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에서 제공하는 주요 도시 간 소요 시간은 요금소와 요금소 사이의 이동 시간 기준이므로 출발지에서 진입 요금소 및 진출 요금소에서 도착지까지 걸리는 시간은 별도로 감안 해야 한다. 향후 네이버, 카카오 등 민간 플랫폼과 업무 협의 및 정보공유를 확대하여 전체 노선에 대한 세부 소요 시간 정보를 단계적으로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올해 추석은 연휴가 짧아 교통량 집중으로 인한 극심한 정체가 예상된다”라며 “출발 전 정체 예보 교통지도와 주요 도시 간 소요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혼잡 시간대를 피해 이동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운전 중 피로가 느껴질 경우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라며 “만약 고속도로 위에서 사고나 고장이 발생하면 즉시 비상등을 켜고 트렁크를 열어 둔 뒤, 가드레일 밖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여 한국도로로공사 콜센터(1588-2504)로 신속히 연락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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