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료원은 응급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응급진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 응급실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지난 9월 22일부터 새롭게 정비된 응급실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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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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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응급실은 약 20병상 규모의 응급진료 공간을 갖추고, 환자 상태와 진료 특성을 고려한 공간 구성도 한층 강화했다. 특히 격리실을 확대하고 심폐소생술(CPR)실과 촬영실을 별도로 마련해 감염 대응과 중증·응급환자 진료가 보다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진료환경을 개선했다. 응급의료 인력도 응급의학과 전문의 6명, 간호사 15명, 응급구조사 3명을 중심으로 운영해 지역 내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안정적인 대응체계를 갖추고 있다. 의료원은 이번 시설 개선과 함께 응급환자의 동선과 진료 효율성을 고려한 공간 재배치를 통해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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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료원은 이번 응급실 환경 개선을 계기로 지역 내 응급의료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중증·응급환자가 지역 내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더욱 체계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용구 김천의료원장은 “이번 응급실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응급의료를 비롯한 필수의료 기능을 강화해 지역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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