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 전공은 김천 국토안전교육원에서 재학생과 성인학습자, 스마트물류학과 전공심화과정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체험 연수 및 생활안전 탐방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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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산업현장의 위험요인을 이해하고 사고 예방과 위기상황 대처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물류 전문지식에 안전역량을 더해, 취업 후 현장에서 안전하게 일하고 운영·관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스마트물류센터는 상품의 입고·보관·피킹·패킹·출고 과정에서 작업자와 각종 물류설비, 운반장비가 함께 움직이는 공간이다. 대학은 이러한 작업환경을 고려해 물류관리와 스마트물류시스템 등 전공교육을 현장 안전교육과 연계하고 있다. 학생들은 국토안전교육원의 안전체험 시설을 활용해 산업현장과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체험하고, 사고 예방과 상황별 대응방법을 학습했다. 생활안전 탐방을 통해 일상에서도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중요성을 함께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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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을 물류현장의 핵심 직무역량으로 이번 교육의 핵심은 ‘안전도 물류 경쟁력’이라는 관점이다. 물류현장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작업자와 시설, 장비의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대학은 안전체험 교육이 학생들에게 물류현장을 운영·관리하는 시각을 기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동화 설비와 운반장비의 활용이 확대되는 작업환경에서 사람과 설비의 움직임을 이해하고, 위험 상황에 적절히 대응하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다양한 연령과 사회경험을 가진 재학생과 성인학습자, 전공심화과정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서로의 경험과 관점을 나누며 현장 위험요인과 대응방법을 살펴보는 세대융합형 체험학습으로 운영됐다는 점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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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교육 인프라와 전공교육 연계 이번 체험학습은 대학이 위치한 김천의 교육 인프라를 전공교육과 연계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 경험과 연결하고, 미래의 일터에서 필요한 안전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넓힌 것이다. AI융합학부 배대성 학부장은 “학생들이 졸업 후 물류현장에 투입됐을 때 ‘안전을 아는 물류인재’, 더 나아가 ‘안전까지 책임질 수 있는 물류현장 관리자 및 중간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험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스마트물류 전문가에게 필요한 역량은 물류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능력만이 아니다”며 “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미리 발견하고 사람과 시설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능력 역시 중요한 직무역량”이라고 말했다. 경북보건대학교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 전공은 앞으로도 산업체 현장견학과 안전체험, 직무교육,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물류 기술과 운영·관리 지식은 물론, 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역량을 고루 갖춘 스마트물류 전문인재를 양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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